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茍삼갈 극

茍 삼갈 극

부품 羊 · 包 · 口

《설문해자》

茍,自急敕也。从羊省,从包省。从口,口猶愼言也。从羊,羊與義、善、美同意。

茍은 스스로 다그쳐 삼가는 것이다. 羊을 줄인 꼴과 包를 줄인 꼴을 따른다. 口를 따르니, 口는 말을 삼감과 같다. 羊을 따르니, 羊은 義·善·美에서와 같은 뜻이다.

해설

茍(삼갈 극)은 羊(양 양)의 줄인 꼴과 包(쌀 포)의 줄인 꼴, 口(입 구)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스스로 다그쳐 삼가는 것입니다.

지금 뜻

삼가다. 오늘날 이 글자만 따로 쓰는 일은 드물고, 敬(공경할 경)의 왼쪽 부분으로 나옵니다. 공경(恭敬) · 존경(尊敬)의 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羊 (양 양)
「祥也。」 상서로움이다. 茍에서는 줄인 꼴로 들어가 '좋음'의 뜻을 보탭니다.
包 (쌀 포)
「象人褢妊,巳在中,象子未成形也。」 사람이 아이를 밴 모양이다. 茍에서는 줄인 꼴로 감싸는 부분입니다.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茍에서는 말을 삼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