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虔공경할 건

虔 공경할 건

부품 虍 · 文

《설문해자》

虔,虎行皃。从虍文聲。讀若矜。

虔은 범이 걸어가는 모양(虎行皃)이다. 虍를 따르고 文이 소리를 나타낸다. 矜처럼 읽는다.

해설

虔(공경할 건)은 虍(범 무늬 호)와 文(글월 문)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범이 걸어가는 모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범이 걸어가는 모양이라 풀고, 文이 소리 부분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공경하다, 정성스럽다. 경건(敬虔) · 건성(虔誠)의 虔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虍 (범 무늬 호)
「虎文也。象形。」 범의 무늬이다. 모양을 본떴다. 虔에서는 범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文 (글월 문)
「錯畫也。象交文。」 엇갈린 획이다. 엇갈린 무늬를 본떴다. 허신은 虔의 소리 부분으로 보았고, 단옥재는 범이 드러내는 무늬라는 뜻 부분으로 보았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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