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驚놀랄 경
驚 놀랄 경
《설문해자》
驚,馬駭也。从馬敬聲。
驚은 말이 놀라는 것(馬駭)이다. 馬를 따르고 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驚(놀랄 경)은 뜻을 나타내는 馬(말 마)와 소리를 나타내는 敬(공경할 경)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말이 놀라 날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驚과 警(깨우칠 경)은 뜻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시경》 소아의 '수행하는 무리가 경계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들어, 세간에서 警을 驚으로 잘못 쓰는 일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馬 (말 마)
- 「怒也。武也。象馬頭髦尾四足之形。…」 성내는 것이며 굳센 것이다. 말의 머리 · 갈기 · 꼬리 · 네 발의 모양을 본떴다. 驚에서는 놀라는 말로, 뜻 부분입니다.
- 敬 (공경할 경)
- 「肅也。从攴、茍。」 엄숙한 것이다. 攴과 茍를 따른다. 驚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