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拜절 배
拜 절 배
《설문해자》
,首至地也。从手、。音忽。
는 머리가 땅에 닿는 것(首至地)이다. 手와 을 따른다. 은 忽처럼 읽는다.
해설
拜(절 배)는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실리지 않고, 손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빠를 홀)을 합친 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머리가 땅에 닿도록 하는 절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를 머리가 땅에 닿는 것이라 풀고, 은 빠르다는 뜻이며 拜가 이것을 따른다고 했습니다.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의 拜도 함께 실었습니다.
- 양웅(楊雄)의 설로 拜는 두 손을 아래로 내린 꼴이라는 풀이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手는 땅으로 내리는 손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𢳎로 실림
부품 풀이
- 手 (손 수)
-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拜에서는 땅으로 내리는 손으로, 뜻 부분입니다.
- (빠를 홀)
- 「疾也。从卉聲。拜从此。」 빠른 것이다. 을 따르고 卉가 소리를 나타낸다. 拜가 이것을 따른다. 拜에서는 뜻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