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媻비틀거릴 반

媻 비틀거릴 반

부품 女 · 般

《설문해자》

媻,奢也。从女般聲。

媻은 사치함(奢)이다. 女를 따르고 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媻(비틀거릴 반)은 뜻을 나타내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般(일반 반)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크게 벌여 사치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서개의 형인 학자 서현(徐鉉)은 지금 세속에서 婆(할미 파)로 쓰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비틀거리다. 반산(媻姍, 비틀거리며 걷는 모양)처럼 옛 글에만 쓰이는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媻비틀거릴 반女계집 녀般일반 반

부품 풀이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 부인이다. 모양을 본떴다. 媻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般 (일반 반)
「辟也。象舟之旋,…」 돌리는 것이다. 배가 도는 모양을 본떴다. 媻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