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灋법 법
灋 법 법
《설문해자》
灋,刑也。平之如水,从水;,所以觸不直者;去之,从去。
灋은 형벌(刑)이다. 물처럼 고르게 하므로 水를 따른다. 는 곧지 않은 자를 들이받는 짐승이니, 그것을 몰아내므로 去를 따른다.
해설
灋(법 법)은 法(법 법)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水(물 수)와 (해치 치)와 去(갈 거)를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물처럼 고르게 하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짐승 해치가 곧지 않은 자를 들이받아 몰아낸다는 뜻을 모았습니다. 지금 꼴 法은 《설문해자》가 함께 실은 줄인 꼴로 를 뺀 것인데,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것이 예서(隸書, 한나라 때 굳은 글씨체)에서 줄인 글자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法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法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