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𩓣기다릴 수

𩓣 기다릴 수

부품 立 · 須

《설문해자》

,待也。从立須聲。

는 기다리는 것(待)이다. 立을 따르고 須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기다릴 수)는 뜻을 나타내는 立(설 립)과 소리를 나타내는 須(모름지기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서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소리 부분을 芻(꼴 추)로 바꾼 다른 꼴(혹체, 或體)도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기다리다. 지금은 쓰이지 않는 글자이고, 이 뜻은 需(쓰일 수)가 이어받아 《주역》의 수괘(需卦)가 기다림의 괘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立 (설 립)
「住也。从大立一之上。…」 머물러 서는 것이다. 大가 一 위에 선 것을 따른다. 에서는 서 있음을 나타내는 뜻 부분입니다.
須 (모름지기 수)
「面毛也。从頁从彡。…」 얼굴의 털, 곧 수염이다. 頁과 彡을 따른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