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待기다릴 대

待 기다릴 대

부품 彳 · 寺

《설문해자》

待,竢也。从彳寺聲。

待는 기다리는 것(竢)이다. 彳을 따르고 寺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待(기다릴 대)는 뜻을 나타내는 彳(조금 걸을 척)과 소리를 나타내는 寺(절 사)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待를 기다리는 것(竢)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같은 책 立 부수에서 竢를 待로 풀이하니 두 글자가 서로를 풀이하는 짝이라 하고, 지금 사람들은 이 말을 바꾸어 等이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기다리다. 기대(期待) · 대기(待機) · 대접(待接)의 待입니다. 본뜻이 오늘의 뜻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彳 (조금 걸을 척)
「小步也。象人脛三屬相連也。」 작은 걸음이다. 待에서는 머뭇거리는 걸음으로, 뜻 부분입니다.
寺 (절 사)
「廷也。有法度者也。从寸之聲。」 관청이니, 법도가 있는 곳이다. 待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待機대기때나 기회를 기다림.
  • 待遇대우어떤 사회적 관계나 태도로 대하는 일.
  • 優待우대특별히 잘 대우함.
  • 冷待냉대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하는 대접.
  • 待令대령윗사람의 지시나 명령을 기다리다.
  • 賤待천대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
  • 下待하대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待避令대피령위험이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피하게 하는 명령.
  • 待避所대피소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 待合室대합실공공시설에서 손님이 기다리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鶴首苦待학수고대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리다.
  • 苦待고대몹시 기다리다.
  • 恭待공대공손하게 잘 대접함.
  • 待望대망기다리고 바람.
  • 等待등대미리 준비하고 기다림.
  • 薄待박대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 尊待존대존경하여 받들어 대접하거나 대함.
  • 歡待환대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 厚待후대아주 잘 대접하다.
  • 期待値기대치이루어지리라 기대하였던 목표의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接待婦접대부요릿집, 술집 따위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