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朁일찍이 참

朁 일찍이 참

부품 曰 · 兓

《설문해자》

朁,曾也。从曰兓聲。《詩》曰:“朁不畏明。”

朁은 일찍이(曾)이다. 曰을 따르고 兓이 소리를 나타낸다. 《詩》에 「朁不畏明」이라 하였다.

해설

朁(일찍이 참)은 말을 나타내는 曰(가로 왈)과 소리를 나타내는 兓(날카로울 침)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말을 잇는 말인 曾(일찍 증)과 같습니다.

지금 뜻

일찍이 · 이에. 오늘날 따로 쓰이는 낱말은 드물고, 잠수(潛水) · 잠재(潛在)의 潛에 소리 부분으로 들어 있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曰 (가로 왈)
「詞也。从口乙聲。亦象口气出也。…」 말이다. 口를 따르고 乙이 소리를 나타낸다. 입에서 기운이 나오는 모양을 본뜨기도 했다. 朁에서는 말로, 뜻 부분입니다.
兓 (날카로울 침)
「朁朁,銳意也。从二兂。」 날카로운 뜻이다. 兂 둘을 따른다. 朁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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