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審살필 심

審 살필 심

부품 宀 · 番

《설문해자》

宷,悉也。知宷諦也。从宀从釆。

宷은 남김없이 아는 것(悉)이다. 자세히(諦) 아는 것이다. 宀과 釆을 따른다.

해설

審(살필 심)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宷(살필 심)으로 실려 있습니다. 宷은 집을 뜻하는 宀(집 면)과 가려 나눔을 뜻하는 釆(분별할 변)을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이고, 본뜻은 남김없이 자세히 아는 것입니다. 지금의 審은 전서 꼴(篆文)로, 釆 대신 番(차례 번)을 따랐습니다.

지금 뜻

살피다 · 자세히 따지다. 심사(審査) · 심의(審議) · 심판(審判)의 審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宷으로 실림

부품 풀이

宀 (집 면)
「交覆深屋也。象形。…」 지붕이 엇갈려 덮인 깊숙한 집이다. 모양을 본떴다. 審에서는 덮어 감쌈입니다.
番 (차례 번)
「獸足謂之番。从釆;田,象其掌。」 짐승의 발을 番이라 한다. 釆을 따르고, 田은 그 발바닥을 본떴다. 篆文 審에서 釆 자리에 들어선 부분입니다.
釆 (분별할 변)
「辨別也。象獸指爪分別也。…讀若辨。」 가려 나누는 것이다. 짐승의 발가락과 발톱이 갈라진 모양을 본떴다. 辨처럼 읽는다. 宷에서는 가려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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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原審원심현재의 재판보다 한 단계 앞서 받은 재판.
  • 審査場심사장자세히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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