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卽곧 즉

卽 곧 즉

부품 皀 · 卩

《설문해자》

卽,即食也。从皀卪聲。

卽은 나아가 먹는 것(即食)이다. 皀을 따르고 卪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卽(곧 즉)은 皀(고소할 급)과 卩(병부 절)을 합친 글자입니다. 皀은 곡식의 고소한 향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卩을 소리 부분으로 보아 '나아가 먹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은 흔히 即으로 씁니다.

지금 뜻

곧 · 바로, 그 자리에서. 즉시(卽時) · 즉각(卽刻) · 색즉시공(色卽是空)의 卽입니다. 나아가 머문다는 뜻에서 '곧'으로 쓰이게 된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皀 (고소할 급)
「穀之馨香也。象嘉穀在裹中之形。匕,所以扱之。…」 곡식의 향기로움이다. 좋은 곡식이 껍질 속에 있는 모양을 본떴고, 匕는 그것을 떠내는 것이다. 卽에서는 뜻 부분으로, 먹을 곡식입니다.
卩 (병부 절)
「瑞信也。…象相合之形。…」 증표로 삼는 부절(瑞信)이다. 서로 맞추는 모양을 본떴다. 卽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段玉裁는 節과 통하여 뜻도 겸한다고 보았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卽決즉결그 자리에서 곧 결정함.
  • 卽效즉효곧 반응을 보이는, 약 따위의 효험.
  • 卽興曲즉흥곡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 卽席食品즉석식품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에도 편리한 가공식품.
  • 卽席料理즉석요리음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듦.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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