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似닮을 사

似 닮을 사

부품 人 · 以

《설문해자》

佀,象也。从人㠯聲。

佀는 닮은 것(象)이다. 人을 따르고 㠯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似(닮을 사)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佀(닮을 사)로 실려 있습니다. 佀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㠯(써 이)를 합친 글자로, 본뜻은 닮은 것입니다. 㠯는 한나라 때 널리 쓴 글씨체(예서, 隸書)에서 오른쪽에 人이 더해져 以가 되었으니, 似는 곧 佀의 지금 꼴입니다.

지금 뜻

닮다 · 비슷하다. 유사(類似) · 근사(近似) · 상사(相似)의 似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佀로 실림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似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以 (써 이)
「用也。从反巳。賈侍中說:巳,意巳實也。象形。」 쓰는 것이다. 巳를 뒤집은 꼴을 따른다. 賈侍中은 巳가 뜻이 이미 차 있는 것이라 하였다. 모양을 본떴다. 원천 표제는 㠯이고 以는 그 예서 꼴입니다. 似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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