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即곧 즉

即 곧 즉

상형

《설문해자》

卽,即食也。从皀卪聲。

卽은 나아가 먹는 것(即食)이다. 皀을 따르고 卪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即(곧 즉)은 卽(곧 즉)을 세속에서 줄여 쓴 꼴(속자, 俗字)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卽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아가 먹는 것이라 풀었는데, 원문의 풀이 글에도 이 꼴이 적혀 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의 卽을 節(마디 절)로 읽어 먹는 것을 알맞게 절제하는 것이라 하고, 거기서 어떤 자리에 나아가 머무는 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卽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곧, 바로. 우리는 대개 卽으로 써서 즉시(卽時) · 색즉시공(色卽是空)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即곧 즉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卽으로 실림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卽決즉결그 자리에서 곧 결정함.
  • 卽效즉효곧 반응을 보이는, 약 따위의 효험.
  • 卽興曲즉흥곡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느낌에 따라…
  • 卽席食品즉석식품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에도 편리한 가공식품.
  • 卽席料理즉석요리음식을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듦.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