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卝쌍상투 관 / 쇳돌 광

卝 쌍상투 관 / 쇳돌 광

상형

《설문해자》

磺,銅鐵樸石也。从石黃聲。讀若穬。

磺은 구리와 쇠의 원석(銅鐵樸石)이다. 石을 따르고 黃이 소리를 나타낸다. 穬처럼 읽는다.

해설

卝(쌍상투 관)은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磺(쇳돌 광) 풀이 끝에 磺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덧붙여 둔 글자입니다. 磺은 뜻을 나타내는 石(돌 석)과 소리를 나타내는 黃(누를 황)을 합친 글자로, 구리와 쇠의 원석을 뜻합니다. 卝 자체의 짜임은 풀이되어 있지 않습니다.

허신은 《주례(周禮)》에 卝人이라는 관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를 두고는 풀이가 갈립니다.

지금 뜻

쌍상투, 그리고 쇳돌.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고, 쇳돌의 뜻은 礦으로 씁니다. 광산(礦山) · 광물(礦物)의 礦이 이 쇳돌 뜻을 잇는 글자입니다. 《시경》의 총각(總角)에 나오는 쌍상투도 이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卝쌍상투 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磺의 古文으로 실림

부품 풀이

石 (돌 석)
「山石也。在厂之下;囗,象形。…」 산의 돌이다. 언덕(厂) 아래에 있으며, 囗는 돌덩이 모양을 본떴다. 磺에서는 쇳돌이 돌임을 나타내는 뜻 부분입니다.
黃 (누를 황)
「地之色也。从田从炗,炗亦聲。…」 땅의 빛깔이다. 田과 炗을 따르며, 炗은 소리도 나타낸다. 磺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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