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礦쇳돌 광
礦 쇳돌 광
《설문해자》
磺,銅鐵樸石也。从石黃聲。讀若穬。
磺은 구리와 쇠의 덜 다듬은 돌(銅鐵樸石)이다. 石을 따르고 黃이 소리를 나타낸다. 穬처럼 읽는다.
해설
礦(쇳돌 광)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 磺(쇳돌 광)의 다른 꼴입니다(이체). 磺의 소리 부분 黃(누를 황)을 廣(넓을 광)으로 바꾼 꼴이고, 돌을 뜻하는 石(돌 석)은 그대로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磺의 주석에서, 후한의 학자 정현(鄭玄)이 《주례(周禮)》의 관직 卝人(광인)을 풀며 卝을 礦이라 하고 금과 옥이 아직 그릇이 되지 않은 것을 礦이라 한 말을 들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磺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礦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