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免면할 면

免 면할 면

상형

《설문해자》

㝃,生子免身也。从子从免。

㝃은 아이를 낳아 몸을 푸는 것(生子免身)이다. 子와 免을 따른다.

해설

免(면할 면)의 짜임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설문해자》에는 免이 표제로 없고, 免을 짜임에 넣은 㝃의 풀이에서 그 사정이 드러납니다. 㝃은 子(아들 자)와 免을 합친 글자로, 허신(許愼)은 아이를 낳아 몸을 푸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본뜻은 몸을 푼다는 데서 나온 '벗어난다'는 뜻으로 봅니다.

지금 뜻

면하다 · 벗어나다 · 책임이나 의무를 면제하다. 면제(免除) · 면허(免許) · 면죄(免罪)의 免입니다.

소전 짜임

免면할 면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㝃으로 실림

부품 풀이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열한 번째 달에 양기가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니, 사람이 이를 일컫는 말로 삼았다. 모양을 본떴다. 㝃에서는 낳은 아이로, 뜻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罷免파면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직무나 직업을 그만두게 함.
  • 免責면책책임이나 책망을 면함.
  • 謀免모면어떤 일이나 책임을 꾀를 써서 벗어남.
  • 赦免사면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함.
  • 免稅店면세점외화 획득이나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 免除者면제자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지지 않게 된 사람.
  • 免許稅면허세지방세의 하나.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