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㝃해산할 면

㝃 해산할 면

부품 子 · 免

《설문해자》

㝃,生子免身也。从子从免。

㝃은 아이를 낳아 몸이 풀려나는 것(生子免身)이다. 子와 免을 따른다.

해설

㝃(해산할 면)은 子(아들 자)와 免(면할 면)을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본뜻은 아이를 낳아 몸이 풀려나는 것, 곧 해산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해산하다, 아이를 낳다. 지금은 홀로 쓰는 일이 드물고, 분만(分娩)의 娩이 이 뜻을 맡습니다.

소전 짜임

㝃해산할 면子아들 자免면할 면

부품 풀이

子 (아들 자)
「十一月,陽气動,萬物滋,人以爲偁。象形。…」 11월에 양기가 움직여 만물이 불어나니, 사람이 이로써 일컫는다. 모양을 본떴다. 㝃에서는 낳은 아이입니다.
免 (면할 면)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단옥재는 우연히 빠진 것이라 했습니다). 㝃에서는 몸이 풀려남을 나타내고 소리도 겸합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