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晚늦을 만

晚 늦을 만

부품 日 · 免

《설문해자》

晚,莫也。从日免聲。

晚은 해가 저무는 것(莫)이다. 日을 따르고 免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晚(늦을 만)은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免(면할 면)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해가 저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늦다, 그리고 저녁 · 나중. 만학(晩學) · 만추(晩秋) · 만년(晩年)의 晚입니다. 저물녘에서 '늦다'로 넓어진 길은 위에서 본 대로 단옥재가 밝혔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 가득 찬 것이다. 태양의 정기로 이지러지지 않는다. 晚에서는 저무는 해로, 뜻 부분입니다.
免 (면할 면)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이다. 段玉裁는 冕 아래에서 「許書無免字。而俛勉字皆免聲」이라 하여, 俛과 勉이 모두 免을 소리로 하니 본래 있던 소전이 빠진 것이라 하였습니다. 晚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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