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人 · 㠯
佀,象也。从人㠯聲。
佀는 닮은 것(象)이다. 人을 따르고 㠯가 소리를 나타낸다.
佀(닮을 사)는 似(닮을 사)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㠯(써 이)를 합친 글자입니다(이체). 본뜻은 서로 닮은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의 象을 像(모양 상)으로 바로잡아, 像과 佀가 서로의 풀이가 되는 글자라 했고, 한나라 때 널리 쓴 글씨체(예서, 隸書)에서는 似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似를 보면 됩니다.
닮다. 지금은 似로 쓰며, 유사(類似) · 근사(近似)의 似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