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号부르짖을 호

号 부르짖을 호

부품 口 · 丂

《설문해자》

号,痛聲也。从口在丂上。凡号之屬皆从号。

号는 아파서 내는 소리(痛聲)이다. 口가 丂 위에 있는 것을 따른다. 号에 딸린 글자는 모두 号를 따른다.

해설

号(부르짖을 호)는 입을 뜻하는 口(입 구)가 막힌 숨을 뜻하는 丂(막힐 고) 위에 놓인 글자입니다.

본뜻은 아파서 내는 소리, 곧 울부짖음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도 号를 아파서 내는 소리로 풀었습니다.

지금 뜻

부르짖다. 지금은 이 뜻을 號로 씁니다. 號는 号에 虎(범 호)를 더한 글자이고 号가 뜻을 맡습니다. 호령(號令) · 신호(信號) · 부호(符號)의 號가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号부르짖을 호口입 구丂막힐 고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号에서는 소리를 내는 입입니다.
丂 (막힐 고)
「气欲舒出。…上礙於一也。…」 숨이 펴져 나오려 하나 위가 一에 걸려 막힌 것이다. 号에서는 막혔다가 터져 나오는 숨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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