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丂 · 寍
寕(편안할 녕)은 寧(편안할 녕)의 다른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宀(집 면) 아래 부분을 寧과 달리 쓴 꼴이고, 뜻과 소리는 寧과 같습니다. 《설문해자》 원문 가운데 鳳(봉새 봉)과 矦(과녁 후)의 풀이에는 寧이 들어갈 자리에 이 꼴이 적혀 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寧을 보면 됩니다.
편안하다. 지금은 寧으로 써서 안녕(安寧) · 강녕(康寧)이라 하고, 寕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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