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𨞰시골 향

𨞰 시골 향

부품 𨛜 · 皀

《설문해자》

,國離邑,民所封鄉也。嗇夫別治。封圻之内六鄉,六鄉治之。从皀聲。

은 나라에서 떨어진 고을(國離邑)로, 백성이 경계를 짓고 향하는 곳(民所封鄉)이다. 嗇夫가 따로 다스린다. 封圻 안에 여섯 鄉이 있어 六鄉이 다스린다. 을 따르고 皀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시골 향)은 지금 鄉(시골 향)으로 쓰는 글자의 《설문해자》 꼴입니다. 마주한 두 고을을 나타내는 (고을 사이 길 항)이 뜻을, 皀(고소할 급)이 소리를 나타내며(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도읍에서 떨어진 고을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나라에서 떨어진 고을로, 백성이 경계를 짓고 향하는 곳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시골, 고향. 지금은 鄉으로 써서 고향(故鄕) · 향토(鄕土)라 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鄉으로 씀

부품 풀이

(고을 사이 길 항)
「鄰道也。从邑从。…」 이웃한 길이다. 邑과 뒤집은 邑()을 따른다. 에서는 뜻 부분으로, 마주한 두 고을입니다.
皀 (고소할 급)
「穀之馨香也。象嘉穀在裹中之形。…又讀若香。」 곡식의 향기로움이다. 좋은 곡식이 껍질 속에 있는 모양을 본떴다. 香처럼도 읽는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