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𨙨뒤집은 고을
𨙨 뒤집은 고을
《설문해자》
,从反邑。字从此。闕。
은 邑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从反邑). 자가 이것을 따른다. 소리는 전하지 않는다(闕).
해설
(뒤집은 고을)은 邑(고을 읍)을 좌우로 뒤집은 꼴의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뜻풀이 없이 짜임만 실려 있어, 본뜻은 적혀 있지 않습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邑을 뒤집은 꼴을 따른다고만 적고, 소리는 전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闕(빠질 궐)을 달았습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끝의 闕이 그 소리가 전하지 않는다는 말이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뜻도 소리도 전하지 않는 벽자(드물게 쓰이는 글자)로, 이 글자로 된 익숙한 낱말은 없습니다.
소전 짜임
𨙨뒤집은 고을邑고을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