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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頒나눌 반

頒 나눌 반

부품 頁 · 分

《설문해자》

頒,大頭也。从頁分聲。一曰鬢也。《詩》曰:“有頒其首。”

頒은 큰 머리(大頭)이다. 頁을 따르고 分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귀밑머리(鬢)라 한다. 《시경》에 「有頒其首」라 하였다.

해설

頒(나눌 반)은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分(나눌 분)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큰 머리입니다. 일설에는 귀밑머리라 했고, 《시경》에 有頒其首(유반기수)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지금 뜻

나누다, 나누어 주다. 반포(頒布) · 반사(頒賜, 나누어 내려 줌)의 頒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頁 (머리 혈)
「頭也。从从几。…」 머리이다. 과 几를 따른다. 頒에서는 뜻 부분으로, 큰 머리입니다.
分 (나눌 분)
「別也。从八从刀,刀以分別物也。」 나누는 것이다. 八과 刀를 따르니, 칼로 물건을 나누는 것이다. 頒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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