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瘢흉터 반

瘢 흉터 반

부품 疒 · 般

《설문해자》

瘢,痍也。从疒般聲。

瘢은 상처(痍)이다. 疒을 따르고 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瘢(흉터 반)은 뜻을 나타내는 疒(병들 녁)과 소리를 나타내는 般(일반 반)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다친 자리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상처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양웅(揚雄)의 장양부(長楊賦)에 대한 맹강(孟康)의 주석을 들어 말 등의 다친 자리를 이른다 하고, 옛 뜻은 다친 곳을 瘢이라 했는데 지금 뜻은 조금 다르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흉터, 자국. 반흔(瘢痕, 흉터)의 瘢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疒 (병들 녁)
「倚也。人有疾病,象倚箸之形。…」 기대는 것이다. 사람이 병이 들면 기대어 눕는 모양을 본떴다. 瘢에서는 병과 상처라는 뜻 부분입니다.
般 (일반 반)
「辟也。象舟之旋,从舟。从殳,殳,所以旋也。」 돌리는 것이다. 배가 도는 모양을 본떠 舟를 따른다. 殳를 따르니, 殳는 돌리는 데 쓰는 것이다. 瘢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