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瘢흉터 반
瘢 흉터 반
《설문해자》
瘢,痍也。从疒般聲。
瘢은 상처(痍)이다. 疒을 따르고 般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瘢(흉터 반)은 뜻을 나타내는 疒(병들 녁)과 소리를 나타내는 般(일반 반)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다친 자리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상처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양웅(揚雄)의 장양부(長楊賦)에 대한 맹강(孟康)의 주석을 들어 말 등의 다친 자리를 이른다 하고, 옛 뜻은 다친 곳을 瘢이라 했는데 지금 뜻은 조금 다르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흉터, 자국. 반흔(瘢痕, 흉터)의 瘢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