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𥝢이할 리

𥝢 이할 리

상형

《설문해자》

利,銛也。从刀。和然後利,从和省。《易》曰:“利者,義之和也。”

利는 날카로운 것(銛)이다. 刀를 따른다. 조화를 이룬(和) 뒤에야 날카로우니, 和의 줄인 꼴을 따른다. 《주역》에 「利는 義가 조화를 이룬 것이다(利者,義之和也)」라 하였다.

해설

(이할 리)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棃(배 리) · 黎(검을 려) 같은 글자의 풀이에서 利(이할 리)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로 나옵니다. 그래서 풀이는 표제 利의 원문을 따릅니다.

본뜻은 날카로운 것입니다. 《설문해자》는 利를 刀(칼 도)를 따르고, 조화를 이룬 뒤에야 날카로우니 和(화할 화)의 줄인 꼴(禾)을 따르는 글자로 풀었습니다. 《주역》에는 이로움이란 옳음이 조화를 이룬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

이롭다 · 날카롭다. 이 글자는 쓰이지 않고 利로 씁니다. 이익(利益) · 편리(便利) · 예리(銳利)의 利와 같은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𥝢이할 리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利로 실림

부품 풀이

刀 (칼 도)
「兵也。象形。」 병기이다. 모양을 본떴다. 利에서는 날카로운 칼입니다.
和 (화할 화)
「相譍也。从口禾聲。」 서로 응하는 것이다. 口를 따르고 禾가 소리를 나타낸다. 利에서는 줄인 꼴(禾)로 들어 조화를 이룸을 나타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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