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日 · 奄
晻,不明也。从日奄聲。
晻은 밝지 않음(不明)이다. 日을 따르고 奄이 소리를 나타낸다.
晻(어두울 암)은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奄(문득 엄)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밝지 않은 것, 곧 어두운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여러 옛 글의 쓰임을 들고, 晻藹(암애)라 하면 그늘져 가린 것을 이른다고 했습니다.
어둡다. 일상 낱말에서는 드물고, 어둡다는 뜻은 흔히 暗으로 적어 암흑(暗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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