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憂근심 우

憂 근심 우

부품 夊 · 𢚧

《설문해자》

憂,和之行也。从夊聲。《詩》曰:“布政憂憂。”

憂는 온화하게 걷는 것(和之行)이다. 夊를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詩經》에 「정사를 너그럽게 편다(布政憂憂)」라 하였다.

해설

憂(근심 우)는 뜻을 나타내는 夊(천천히 걸을 쇠)와 소리를 나타내는 (근심할 우)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본 본뜻은 근심이 아니라 온화하게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憂는 근심의 글자가 되었습니다.

지금 뜻

근심 · 걱정. 우려(憂慮) · 우국(憂國)의 憂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夊 (천천히 걸을 쇠)
「行遲曳夊夊,象人兩脛有所躧也。…」 걸음이 더뎌 발을 끌며 가는 것이니, 사람의 두 정강이가 무엇을 끄는 모양을 본떴다. 憂에서는 뜻 부분으로, 온화한 걸음입니다.
(근심할 우)
「愁也。从心从頁。」 근심하는 것이다. 心과 頁을 따른다. 《설문해자》 心部에 표제로 실린 같은 글자로, 段玉裁는 회의자로 보았습니다. 憂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