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囚가둘 수
囚 가둘 수
《설문해자》
囚,繫也。从人在囗中。
囚는 매어 두는 것(繫)이다. 사람(人)이 에운 담(囗) 안에 있는 모양이다.
해설
囚(가둘 수)는 人(사람 인)이 囗(에울 위) 안에 있는 모양으로, 두 부분의 뜻을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囗는 빙 두른 담을 본뜬 것이어서, 사람이 담 안에 갇힌 모양이 됩니다.
본뜻은 사람을 붙잡아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를 매어 두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가두다 · 갇힌 사람. 죄수(罪囚) · 수인(囚人)의 囚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천지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囚에서는 갇힌 사람입니다.
- 囗 (에울 위)
- 「回也。象回帀之形。…」 둘러싸는 것이다. 빙 두른 모양을 본떴다. 囚에서는 사람을 둘러싼 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