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征칠 정

征 칠 정

부품 彳 · 正

《설문해자》

,正、行也。从辵正聲。

은 바르게 가는 것(正行)이다. 辵을 따르고 正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征(칠 정)은 뜻을 나타내는 彳(조금 걸을 척)과 소리를 나타내는 正(바를 정)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辵(쉬엄쉬엄 갈 착)을 따른 이 표제이고, 征은 辵 대신 彳을 쓴 다른 꼴(혹체, 或體)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지금 뜻

치다, 먼 길을 가다. 정벌(征伐) · 원정(遠征) · 정복(征服)의 征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𨒌으로 실림

부품 풀이

彳 (조금 걸을 척)
「小步也。象人脛三屬相連也。…」 작은 걸음이다. 사람의 정강이 세 마디가 이어진 모양을 본떴다. 征에서는 의 辵 대신 들어간 뜻 부분입니다.
正 (바를 정)
「是也。从止,一以止。…」 옳은 것이다. 止를 따르고, 一로 그치게 한다. 征과 본래 표제 에서 소리 부분이면서 뜻도 겸합니다.
辵 (쉬엄쉬엄 갈 착)
「乍行乍止也。从彳从止。…」 가다가 서다가 하는 것이다. 彳과 止를 따른다. 본래 표제 에서 뜻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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