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伐칠 벌

伐 칠 벌

부품 人 · 戈

《설문해자》

伐,擊也。从人持戈。一曰敗也。

伐은 치는 것(擊)이다. 사람(人)이 창(戈)을 든 것을 따른다. 일설에는 무너뜨리는 것(敗)이라 한다.

해설

伐(칠 벌)은 人(사람 인)과 戈(창 과)를 합친 글자로, 사람이 창을 들고 치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는 일설에 무너뜨리는 것이라는 뜻도 적었습니다.

지금 뜻

치다, 베다, 제 공을 뽐내다. 정벌(征伐) · 토벌(討伐) · 벌목(伐木)의 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伐에서는 창을 든 사람입니다.
戈 (창 과)
「…从弋,一橫之。象形。…」 머리가 평평한 갈래창이다. 弋에 一을 가로지른 모양을 본떴다. 伐에서는 사람이 쥔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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