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及미칠 급
及 미칠 급
《설문해자》
及,逮也。从又从人。
해설
及(미칠 급)은 又(또 우)와 人(사람 인)을 합친 글자로, 뒤에서 손을 뻗어 앞사람을 붙잡는 모습입니다.
본뜻은 뒤쫓아 미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앞사람에게 미치는 것이라 풀고, 逮(미칠 태)도 같은 말로 풀려 있어 두 글자가 서로를 풀이한다고 했습니다. 뒤쫓아 닿는다는 데서 미치다 · 이르다의 뜻이 되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又 (또 우)
-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及에서는 붙잡는 손입니다.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及에서는 앞서 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