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午낮 오

午 낮 오

상형

《설문해자》

午,啎也。五月,陰气午逆陽。冒地而出。此予矢同意。凡午之屬皆从午。

午는 거스르는 것(啎)이다. 오월에 음의 기운(陰气)이 양을 거슬러(午逆) 땅을 뚫고 나온다. 이는 矢와 뜻이 같다. 午에 딸린 글자는 모두 午를 따른다.

해설

午(낮 오)는 《설문해자》에서 짜임으로 나누지 않고 뜻으로만 풀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午를 거스르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오월에 음의 기운이 양을 거슬러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이며, 矢(화살 시)와 뜻이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 뜻

낮, 한낮. 정오(正午) · 오전(午前) · 오후(午後)의 午입니다. 거스르는 뜻에서 낮이라는 뜻으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午낮 오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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