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石 · 㝵
礙,止也。从石疑聲。
礙는 멈추게 하는 것(止)이다. 石을 따르고 疑가 소리를 나타낸다.
碍(거리낄 애)는 礙(거리낄 애)를 간단히 쓴 꼴(속자, 俗字 — 세간에서 두루 쓰는 꼴)로, 石(돌 석) 옆의 疑 대신 㝵(얻을 득) 꼴을 쓴 글자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礙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멈추게 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우리나라 한자 시험의 배정 한자 목록도 이 꼴에 礙를 함께 적어 같은 글자로 다룹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礙를 보면 됩니다.
거리끼다, 막히다. 장애(障碍) · 무애(無碍)처럼 礙 대신 흔히 쓰는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礙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