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㠭펼 전

㠭 펼 전

부품 工 · 工 · 工 · 工

《설문해자》

㠭,極巧視之也。从四工。凡㠭之屬皆从㠭。

㠭은 지극히 공교하게 살피는 것(極巧視之)이다. 工 넷을 따른다. 㠭에 딸린 글자는 모두 㠭을 따른다.

해설

㠭(펼 전)은 工(장인 공) 네 개를 모은 글자입니다. 工은 솜씨가 있다는 뜻입니다.

본뜻은 온 솜씨를 다해 살피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지극히 공교하게 살피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펼치다. 지금은 㠭이 쓰이지 않고 그 뜻을 展이 맡습니다. 전시(展示) · 발전(發展)의 展이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工 (장인 공)
「巧飾也。象人有規榘也。…」 솜씨 있게 꾸미는 것이다. 사람이 그림쇠와 곱자(規榘)를 가진 모양을 본떴다. 㠭에서는 넷이 겹쳐 지극한 공교함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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