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獲얻을 획
獲 얻을 획
《설문해자》
獲,獵所獲也。从犬蒦聲。
獲은 사냥하여 얻은 것(獵所獲)이다. 犬을 따르고 蒦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獲(얻을 획)은 뜻을 나타내는 犬(개 견)과 소리를 나타내는 蒦(잴 확)을 합친 글자입니다. 蒦은 손(又)으로 雈(부엉이 환)을 쥔 꼴입니다.
본뜻은 사냥하여 잡은 짐승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사냥하여 얻은 것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사냥에서 얻은 것이므로 犬을 따랐으며, 뜻이 넓어져 무릇 얻는 것을 모두 獲이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犬 (개 견)
- 「狗之有縣蹏者也。象形。…」 매달린 며느리발톱이 있는 개이다. 모양을 본떴다. 獲에서는 사냥하는 개로, 뜻 부분입니다.
- 蒦 (잴 확)
- 「規蒦,商也。从又持雈。…」 헤아리는 것이다. 손(又)으로 雈을 쥔 꼴을 따른다. 獲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