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𡴆버섯 륙

𡴆 버섯 륙

부품 屮 · 六

《설문해자》

,菌,地蕈。叢生田中。从屮六聲。

은 菌이니 땅버섯(地蕈)이다. 밭에 무더기로 난다. 屮을 따르고 六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버섯 륙)은 뜻을 나타내는 屮(싹 날 철)과 소리를 나타내는 六(여섯 륙)을 합친 글자입니다. 屮은 땅에서 돋아나는 싹이니, 땅에서 돋는 버섯을 가리킵니다.

본뜻은 땅에 나는 버섯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을 땅버섯(地蕈, 땅 지 · 버섯 심)이라 하고 밭에 무더기로 난다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버섯. 은 오늘날 쓰이지 않고 같은 뜻의 菌으로 씁니다. 균류(菌類) · 세균(細菌)의 菌이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屮 (싹 날 철)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나는 것이다. 丨이 뚫고 나온 모양에 가지와 줄기가 있는 것을 본떴다. 에서는 땅에서 돋아나는 버섯으로, 뜻 부분입니다.
六 (여섯 륙)
「《易》之數,陰變於六,正於八。从入从八。…」 《易》의 수로, 음은 六에서 변하고 八에서 바르게 된다. 入과 八을 따른다. 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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