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璞옥덩어리 박

璞 옥덩어리 박

부품 玉 · 菐

《설문해자》

樸,木素也。从木菐聲。

樸은 다듬지 않은 나무 바탕(木素)이다. 木을 따르고 菐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璞(옥덩어리 박)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습니다. 짜임은 뜻을 나타내는 玉(구슬 옥)과 소리를 나타내는 菐(번거로울 복)을 합친 꼴이고, 본뜻은 캐낸 채 아직 다듬지 않은 옥돌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두 곳에서 이 글자를 말했습니다.

지금 뜻

다듬지 않은 옥돌. 박옥(璞玉)의 璞이며, 꾸밈없는 본바탕으로 돌아간다는 반박귀진(返璞歸眞)에도 이 글자를 씁니다.

소전 짜임

본래 글자 · 《설문해자》에는 樸으로 실림

부품 풀이

玉 (구슬 옥)
「石之美。…」 돌 가운데 아름다운 것이다. 璞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菐 (번거로울 복)
「瀆菐也。从丵从廾,廾亦聲。…」 번거로운 것이다. 丵과 廾을 따르고, 廾은 소리도 나타낸다. 璞과 樸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