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駐머무를 주

駐 머무를 주

부품 馬 · 主

《설문해자》

駐,馬立也。从馬主聲。

駐는 말이 서 있는 것(馬立)이다. 馬를 따르고 主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駐(머무를 주)는 뜻을 나타내는 馬(말 마)와 소리를 나타내는 主(주인 주)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말이 멈추어 서 있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그렇게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사람이 서 있는 것은 侸(설 수)라 하고 세속에서는 住(살 주)로 쓰며, 말이 서 있는 것은 駐라 한다고 갈라 말했습니다.

말이 멈추는 뜻에서 사람이나 군대가 한곳에 머무른다는 뜻으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머무르다, 멈추어 서다. 주차(駐車) · 주둔(駐屯) · 상주(常駐)의 駐입니다.

소전 짜임

駐머무를 주馬말 마主주인 주

부품 풀이

馬 (말 마)
「怒也。武也。象馬頭髦尾四足之形。…」 성내는 것이요, 굳센 것이다. 말의 머리 · 갈기 · 꼬리 · 네 발의 모양을 본떴다. 駐에서는 뜻 부분으로, 말의 일임을 나타냅니다.
主 (주인 주)
「鐙中火主也。…」 등잔 가운데의 불꽃 심지이다. 駐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駐在員주재원어떤 임무를 띠고 파견되어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
  • 駐停車주정차주차와 정차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