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鬊머리 풀어헤칠 순

鬊 머리 풀어헤칠 순

부품 髟 · 春

《설문해자》

鬊,鬢髮也。从髟春聲。

鬊은 귀밑머리(鬢髮)이다. 髟를 따르고 春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鬊(머리 풀어헤칠 순)은 머리털을 뜻하는 髟(머리털 늘어질 표)와 소리를 나타내는 春(봄 춘)을 합친 글자입니다.

여기 실은 《설문해자》 원문은 귀밑머리라 적었으나,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를 빠진 머리털로 바로잡았습니다.

단옥재는 이렇게도 풀었습니다.

지금 뜻

빠지거나 헝클어진 머리털. 일상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鬊머리 풀어헤칠 순髟머리털 늘어질 표春봄 춘

부품 풀이

髟 (머리털 늘어질 표)
「長髮猋猋也。从長从彡。…」 긴 머리털이 늘어진 모양이다. 長과 彡을 따른다. 鬊에서는 뜻 부분으로, 머리털임을 나타냅니다.
春 (봄 춘)
「推也。从艸从日,艸春時生也;屯聲。」 밀어 올리는 것이다. 艸와 日을 따르니, 풀이 봄에 나기 때문이다. 屯이 소리를 나타낸다. 鬊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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