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侸설 수

侸 설 수

부품 人 · 豆

《설문해자》

侸,立也。从人豆聲。讀若樹。

侸는 서는 것(立)이다. 人을 따르고 豆가 소리를 나타낸다. 樹처럼 읽는다.

해설

侸(설 수)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豆(콩 두)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는 樹(나무 수)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본뜻은 사람이 곧게 서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서다, 세우다. 지금은 거의 쓰지 않는 글자이고, 세운다는 뜻으로는 樹를 써서 수립(樹立)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侸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豆 (콩 두)
「古食肉器也。…」 옛날 고기를 담아 먹던 그릇이다. 侸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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