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停머무를 정

停 머무를 정

부품 人 · 亭

《설문해자》

停,止也。从人亭聲。

停은 머무는 것(止)이다. 人을 따르고 亭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停(머무를 정)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亭(정자 정)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사람이 멈추어 머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停을 머무는 것(止, 그칠 지)이라 풀었습니다. 소리를 맡은 亭은 백성이 편안히 머무는 곳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지금 뜻

머무르다, 멈추다. 정지(停止) · 정전(停電) · 정거장(停車場)의 停입니다.

소전 짜임

停머무를 정人사람 인亭정자 정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 천지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停에서는 머무는 사람입니다.
亭 (정자 정)
「民所安定也。亭有樓,从高省,丁聲。」 백성이 편안히 머무는 곳이다. 亭에는 다락이 있으니, 高의 줄인 꼴을 따르고 丁이 소리를 나타낸다. 停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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