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停머무를 정
停 머무를 정
부품 人 · 亭
《설문해자》
停,止也。从人亭聲。
停은 머무는 것(止)이다. 人을 따르고 亭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停(머무를 정)은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亭(정자 정)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사람이 멈추어 머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停을 머무는 것(止, 그칠 지)이라 풀었습니다. 소리를 맡은 亭은 백성이 편안히 머무는 곳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지금 뜻머무르다, 멈추다. 정지(停止) · 정전(停電) · 정거장(停車場)의 停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 천지의 생명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停에서는 머무는 사람입니다.
- 亭 (정자 정)
- 「民所安定也。亭有樓,从高省,丁聲。」 백성이 편안히 머무는 곳이다. 亭에는 다락이 있으니, 高의 줄인 꼴을 따르고 丁이 소리를 나타낸다. 停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停止정지움직이고 있던 것이 멎거나 그침.
- 停車場정거장버스나 열차가 일정하게 머무르도록 정하여진 장소.
- 停留場정류장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 停年정년관청이나 학교, 회사 따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이…
- 停電정전오던 전기가 끊어짐.
- 停車정차차가 멎다.
- 調停조정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 急停車급정거자동차, 기차 따위가 갑자기 섬.
낱말 더 보기
- 停年退職정년퇴직정하여진 나이가 되어 직장에서 물러남.
- 停職정직공무원의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직무에 종사하지…
- 停滯정체사물이 발전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침.
- 停學정학학생이 학교의 규칙을 어겼을 때 등교를 정지하는 일.
- 停止線정지선교통안전 표지의 하나.
- 調停者조정자분쟁 당사자 사이에 개입하여 분쟁을 그치게 하는 사람.
- 駐停車주정차주차와 정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無期停學무기정학언제까지라는 기한을 정하지 않고 학교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