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豎세울 수

豎 세울 수

부품 臤 · 豆

《설문해자》

豎,豎立也。从臤豆聲。

豎는 세우는 것(豎立)이다. 臤을 따르고 豆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豎(세울 수)는 굳다는 뜻의 臤(굳을 현)과 소리를 나타내는 豆(콩 두)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굳게 세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는 殳(몽둥이 수)를 따른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씨체) 꼴 䝂도 실려 있습니다.

지금 뜻

세우다, 곧게 서다, 그리고 더벅머리 아이 · 풋내기. 수립(豎立) · 횡수(橫豎) · 수자(豎子)의 豎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臤 (굳을 현)
「堅也。从又臣聲。…古文以爲賢字。」 굳은 것(堅)이다. 又를 따르고 臣이 소리를 나타낸다. 옛 글에서는 賢 자로 썼다. 豎에서는 뜻 부분으로, 굳게 섬을 나타냅니다.
豆 (콩 두)
「古食肉器也。从口,象形。…」 옛날 고기를 담아 먹던 그릇이다. 口를 따르고 모양을 본떴다. 豎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