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䝂세울 수
䝂 세울 수
《설문해자》
豎,豎立也。从臤豆聲。
豎는 세우는 것(豎立)이다. 臤을 따르고 豆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䝂(세울 수)는 豎(세울 수)의 주문(籒文, 주나라 때 글씨체) 꼴로, 《설문해자》 표제 豎 항목에 殳(몽둥이 수)를 따른 주문으로 함께 실려 있습니다. 豎의 위쪽 臤(굳을 현)에서 又(또 우) 자리에 殳를 둔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豎를 세우는 것이라 풀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를 굳게 세우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豎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세우다. 낱말에서는 豎나 竪로 써서 수립(豎立)이라 하고, 이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豎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