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請청할 청

請 청할 청

부품 言 · 青

《설문해자》

請,謁也。从言青聲。

請은 뵙고 아뢰는 것(謁)이다. 言을 따르고 青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請(청할 청)은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青(푸를 청)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웃어른을 뵙고 아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請을 謁(뵐 알)로 풀었습니다.

뵙고 아뢴다는 데서 청하다 · 부탁하다의 뜻이 되었습니다.

지금 뜻

청하다 · 부탁하다. 청구(請求) · 신청(申請) · 요청(要請)의 請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 바로 말하는 것을 言이라 하고, 따져 묻는 것을 語라 한다. 請에서는 뜻 부분으로, 아뢰는 말입니다.
青 (푸를 청)
「東方色也。木生火,从生、丹。…」 동쪽의 빛깔이다. 나무가 불을 낳으므로 生과 丹을 따른다. 請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請求權청구권특정인에 대하여 일정한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請求書청구서청구하는 내용의 문서.
  • 招請狀초청장초청하는 내용을 적은 것.
  • 自請자청어떤 일에 나서기를 스스로 청함.
  • 再請재청이미 한 번 한 것을 다시 청함.
  • 提請제청어떤 안건을 제시하여 결정하여 달라고 청구함.
  • 請約청약일정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 請牒청첩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
  • 請託청탁청하여 남에게 부탁함.
  • 請婚청혼결혼하기를 청함.
  • 不請客불청객오라고 청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 請牒狀청첩장결혼 따위의 좋은 일에 남을 초청하는 글을 적은 것.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