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招부를 초

招 부를 초

부품 手 · 召

《설문해자》

招,手呼也。从手、召。

招는 손으로 부르는 것(手呼)이다. 手와 召를 따른다.

해설

招(부를 초)는 손을 뜻하는 手(손 수)와 召(부를 소)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손짓하여 부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 원문은 두 글자를 합친 것으로 보았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가 본 판본에는 召를 소리 부분으로 적어 召가 소리도 맡는다고 보았습니다. 단옥재의 풀이는 이렇습니다.

지금 뜻

부르다 · 불러들이다. 초대(招待) · 초청(招請)의 招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招에서는 뜻 부분으로, 손짓입니다.
召 (부를 소)
「也。从口刀聲。」 부르는 것이다. 口를 따르고 刀가 소리를 나타낸다. 招에서는 부른다는 뜻을 함께 맡으며, 段玉裁의 판본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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