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覓찾을 멱

覓 찾을 멱

부품 爪 · 見

《설문해자》

覛,衺視也。从𠂢从見。

覛은 비스듬히 보는 것(衺視)이다. 𠂢과 見을 따른다.

해설

覓(찾을 멱)은 손톱 꼴인 爪(손톱 조)와 보는 눈인 見(볼 견)을 합친 지금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覓이 표제로 없고, 단옥재가 그 본래 글자로 본 覛으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비스듬히 보는 것입니다. 覛은 물이 비껴 흘러 갈라지는 것을 뜻하는 𠂢(물 갈래 파)와 見을 합친 글자입니다.

지금 뜻

찾다. 심멱(尋覓, 찾아 구함) · 멱심(覓心, 마음을 찾음)의 覓입니다. 살펴본다는 뜻에서 '찾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覛으로 실림

부품 풀이

爪 (손톱 조)
「丮也。覆手曰爪。象形。…」 붙잡는 것이다. 손을 엎은 것을 爪라 한다. 모양을 본떴다. 覓에서는 지금 꼴의 위쪽(爫)으로, 段玉裁의 말대로라면 覛의 𠂢이 잘못 바뀐 자리입니다.
見 (볼 견)
「視也。从儿从目。…」 보는 것이다. 儿과 目을 따른다. 覓에서는 뜻 부분으로, 살펴보는 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