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覓찾을 멱
覓 찾을 멱
《설문해자》
覛,衺視也。从𠂢从見。
覛은 비스듬히 보는 것(衺視)이다. 𠂢과 見을 따른다.
해설
覓(찾을 멱)은 손톱 꼴인 爪(손톱 조)와 보는 눈인 見(볼 견)을 합친 지금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覓이 표제로 없고, 단옥재가 그 본래 글자로 본 覛으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비스듬히 보는 것입니다. 覛은 물이 비껴 흘러 갈라지는 것을 뜻하는 𠂢(물 갈래 파)와 見을 합친 글자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세속에서 찾는다는 뜻으로 尋覓이라 쓰는 覓이 이 전서가 잘못 바뀐 꼴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꼴 위쪽의 爪는 𠂢이 바뀐 자리이며, 𠂢이 소리도 함께 맡는다고 보았습니다.
- 단옥재는 또 《이아(爾雅)》 석고(釋詁)와 곽박(郭璞)의 주를 들어 覛을 서로 살펴보는 것으로 풀었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覛으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