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輭연할 연
輭 연할 연
부품 車 · 而
《설문해자》
輭,喪車也。从車而聲。
輭은 상여 수레(喪車)이다. 車를 따르고 而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輭(연할 연)은 뜻을 나타내는 車(수레 거)와 소리를 나타내는 而(말 이을 이)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상여를 싣는 수레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는 이 풀이 말고 더 적힌 것이 없고, 부드럽다는 지금 뜻으로 쓰이게 된 길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연하다, 부드럽다. 지금은 같은 뜻의 軟(연할 연)으로 써서 연약(軟弱) · 유연(柔軟)이라 하고, 輭은 드문 꼴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車 (수레 거)
- 「輿輪之緫名。…象形。…」 수레 바탕과 바퀴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이다. 모양을 본떴다. 輭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 而 (말 이을 이)
- 「頰毛也。象毛之形。…」 뺨의 털이다. 털의 모양을 본떴다. 輭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