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透사무칠 투

透 사무칠 투

부품 辵 · 秀

《설문해자》

透,跳也。過也。从辵秀聲。

透는 뛰는 것(跳)이다. 지나가는 것(過)이다. 辵을 따르고 秀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透(사무칠 투)는 뜻을 나타내는 辵(쉬엄쉬엄 갈 착)과 소리를 나타내는 秀(빼어날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 허신(許愼)이 《설문해자》를 지을 때의 본문에는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이 《설문해자》를 바로잡으면서 덧붙인 글자여서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의 풀이도 없습니다.

본뜻은 뛰어넘다 · 지나가다입니다. 《설문해자》는 뛰는 것, 지나가는 것이라고 풀었습니다. 여기서 막힌 것을 뚫고 지나가다, 속까지 스며들다로 뜻이 넓어져 지금의 꿰뚫다 · 사무치다가 되었습니다.

지금 뜻

꿰뚫다 · 사무치다, 속까지 스며들다. 투명(透明) · 침투(浸透) · 투시(透視)의 透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辵 (쉬엄쉬엄 갈 착)
「乍行乍止也。从彳从止。…」 가다가 서다가 하는 것이다. 彳과 止를 따른다. 透에서는 뜻 부분으로, 지나감입니다.
秀 (빼어날 수)
「上諱。漢光武帝名也。」 임금의 이름이다. 한 광무제의 이름이다. 허신은 당대 황제의 이름이라 풀이를 피하였습니다. 透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낱말 더 보기
  • 透過투과장애물에 빛이 비치거나 액체가 스미면서 통과함.
  • 透明體투명체빛을 잘 통과시키는 물체.
  • 透視圖투시도어떤 시점에서 본 물체의 형태를 평면상에 나타낸 그림.
  • 無色透明무색투명빛깔이 없고 투명하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