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箭살 전

箭 살 전

부품 竹 · 前

《설문해자》

箭,矢也。从竹前聲。

箭은 화살(矢)이다. 竹을 따르고 前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箭(살 전)은 뜻을 나타내는 竹(대 죽)과 소리를 나타내는 前(앞 전)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화살대로 쓰는 대나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지금 전하는 판본에서 화살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화살. 화전(火箭) · 신기전(神機箭) · 광음여전(光陰如箭)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竹 (대 죽)
「冬生艸也。象形。下垂者,箁箬也。…」 겨울에도 사는 풀이다. 모양을 본떴다. 아래로 드리운 것은 대껍질이다. 箭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前 (앞 전)
「不行而進謂之歬。从止在舟上。」 걷지 않고 나아가는 것을 歬이라 한다. 止가 舟 위에 있는 꼴을 따른다. 《설문해자》에는 歬으로 실려 있고, 箭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